부산--(뉴스와이어)--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국제공공디자인 베스트 디자이너 초대전’이 내일(9. 1)부터 4일까지 4일간 부산시청(1층 지하철 연결통로)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부산국제환경디자인문화포럼의 정기회원전의 성격을 띤 국제 초대전시전으로 올해도 10개국 이상의 국제초대전으로 기획돼 보다 진보된 디자인 표현을 선보이고 공유하면서 시민들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안목과 인식을 새롭게 하고 정보를 함께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품작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0개국 50여점으로 9월 1일 오후 1시 40분 배영길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수봉 부산국제환경디자인문화포럼 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전시에 들어간다.

같은 날(9. 1) 오후 2시부터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북항 재개발사업의 친수공간개발과 관련된 공공디자인의 문제를 다룰 심포지엄도 개최돼 ‘도시 재개발 있어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과 역할’ 등에 대해서 여러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이게 된다.

심포지엄은 “북항재개발, 공공디자인 지구단위계획 및 수변공원조성계획을 중심으로”(권소현 팀장, 부산항만공사 재개발사업단 개발사업팀), “부산시 공공디자인의 현황과 과제”(김정아 교수, 영산대학교/실내건축) 등 주제발제에 황영우 박사 (부산발전연구원/선임연구위원), 이광국 교수 (동명대학교/도시경관 디자인), 박혜경 교수(인제대학교/공간디자인), 고경욱 교수(동서대학교/시설물디자인), 금진우 교수(고신대학교/시각매체디자인) 등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해양항만도시 부산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도시경관기획단
이옥경
051-888-8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