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이 31일 오전(09:30) 중소기업청 노동조합(위원장 홍명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중소기업 정책의 파트너로 중앙회가 글로벌 금융위기의 상황에서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올바른 정책방향 수립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경영안정에 기여해 준 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한 것이다.

중소기업청 노동조합은 “김기문 회장이 2007년 취임한 이래 키코(KIKO) 등 파생상품,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및 시스템 개편, 가업승계 세제개편, 납품단가 연동제와 사업조정제도 개선, 공공구매제도와 SSM, 중소기업 지원체계 등에 있어서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접근을 통해 정책교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정부 공무원 노동조합이 민간단체의 활동에 대해 감사패를 준 것은 이례적인 일로 앞으로도 한국경제 성장 동력의 중심인 300만 중소기업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뜻”이라며,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에 탄력이 붙도록 함께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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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략경영실장 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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