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신문등의진흥에관한법률’이 공포(‘09. 07. 31)됨에 따라 동 법률 부칙 제3조에 따라 “한국언론진흥재단 설립추진단”을 발족(’09. 08. 31)하고, 2010년 1월 내 한국언론진흥재단 설립을 목표로 구체적인 작업을 시작한다.

한양대 김정기 교수, 서울대 김동욱 교수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설립추진단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관 등 조직설립과 관련되는 제 규정을 작성하고, 임원선임, 언론진흥기금 계획안 수립 등의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산학연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한국 미디어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분석,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비전과 역할 및 나아갈 방향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설립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인쇄산업의 진흥과 읽기문화의 확산, 신문 공동배달 지원, 미디어산업 진흥을 위한 조사·연구, 미디어 교육 등 인쇄미디어 분야의 산업 진흥을 종합적으로 진흥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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