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동구 남목~주전 연결도로(3.6㎞)중 현재 미개설 구간인 ‘남목 안산삼거리~방어진 수질개선사업소 도로개설사업’을 2010년 1월 착공, 2012년 12월 준공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도시관리계획 결정, 실시설계 등의 사전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남목 안산삼거리~수질개선사업소 구간은 길이 1.86㎞(터널 1개소 860m), 폭 17.5m(왕복 4차선) 규모로 개설된다.
울산시는 앞서 1차로 국비(전액) 119억원을 투입, 주전삼거리~방어진수질개선사업소 도로개설사업(1.74㎞)을 지난 2002년 8월 착공, 2004년 12월 준공 개통했다.
한편 동구지역 일부 주민단체는 봉대산 및 남목 마성 훼손, 남목 일원 교통정체, 소음·분진 피해 등을 주장하며 울산시가 당초 계획한 ‘남목 한채사거리~방어진수질개선사업소 구간’의 도로개설을 요구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대해 당초 계획도로는 현대중공업의 출입차량과 일반차량이 혼재되어 주간선도로 기능의 마비와 중공업의 기업 활동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향후 공업용지가 확장될 경우 공장 내부 도로로 변하게 되는 등 여건상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또한 터널공사의 경우 지표 아래 30m 이상의 심도에서 통과하기 때문에 자연훼손이 최소화되고 ‘남목 마성’에도 피해가 없으며, 남목 시가지 일원의 교통량은 분산효과가 있어 오히려 감소하고 가장 가까운 주택과도 160m 이상 떨어져 있어 소음·분진 피해는 없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변경노선이 광역순환도로계획 체계상에도 부합하다.”면서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로 인정받아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동구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윤덕중
052-229-5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