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니스, IPI 특허기술 전제품에 적용…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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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08:00

서울--(뉴스와이어)--휴대용 공기청정기와 자동차용 연료절감기업체 이오니스(대표 장석운 www.ionic.kr)는 2008년 특허기술인 IPI(Ionic Plasma Ion)기술을 2009년 9월에 전기종에 도입, 급속도로 전 세계에 번지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 앞장서 국민 건강에 나서기로 하였다.

황사등에 편승한 일부 계절에만 반짝하던 기존의 공기청정기는 필터로만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방식이었던 것에 반해, 이오니스 IPI기술은 공기중에 떠있는 각종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기존의 공기 정화기능에 감기의 원인이 되는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A형 바이러스를 제거하여 호흡기를 통하여 들어오는 각종 호흡기 관련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신종인플루엔자의 대표적인 의심 증상이 발열과 함께 기침이나 인후통, 콧물이나 코막힘 등 호흡기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기에 호흡기 관련 예방만 하여도 급속도로 번지는 신종인플루엔자로부터 어느 정도는 해방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주요 수출국인 중국등에서 그에 대한 대책안 의뢰가 들어와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역시 각종 바이러스라는 이온이 대기중에 떠돌아다니다 전염된다는 점에 착안, 이를 항균 및 살균 능력을 가미한 기출원된 특허기술을 응용하여 개발하게 되었다. 또한 이를 9월 1일부터 출시하는 이오니스 전 제품에 도입하여 보급하기로 하였다.

특히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가을철이 되면서부터 휴대용 공기청정기와 차량용 하이브리드 공기청정기, 플러그 공기청정기 등은 더 더욱 신종인플루엔자등의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예방하는데 적합한 상품이라고 부연해 설명하였다.

어찌 보면 요사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등 모든 바이러스 질환등도 환경파괴 및 이온의 불균형에서 시작한 재앙이었다는 점에서, 파괴된 이온의 균형을 맞추고자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기존의 이오니스 휴대용 공기청정기와 금회 도입하는 IPI기술도 전혀 새로운 것만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2009년 5월 ISO9001획득에 이어 2009년 9월에 유럽공동체 제품인증(CE)을 획득하는 시점에서 금회 업그레드된 제품을 출시하게 되어 수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고, 기존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주목과 인기만 받은 것에서 탈피하여 제품의 성능과 실용적인 면도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각광받는 제품이 되었다고 이오니스는 밝혔다.

이오니스 개요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수출전문 업체로, 기존의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어 도전하는 신개념의 공기청정기와 휴대용 공기청정기 제조 업체이다. 40년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아이디어로 실생활에 접근할 수 있는 모델을 창출하여 고객과 함께 한다는 기업 이념으로 끊임없는 시장과 상품을 찾는 미래 지향적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ion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