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한약발전을 위한 중장기 목표수립과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학계, 협회, 소비자단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한약발전정책자문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한약발전정책자문단’은 관련협회나 단체가 추천한 총 16인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 자문위원 구성(임기 2년)

- 관련학과 교수(6인), 한국한의약연구원(1), 한국생약학회(1), 한국한약제조협회(1), 한국한약도매협회(1),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1), 대한한의사협회(1), 대한약사회(1), 대한한약사회(1), 한국소비자원(1), 보건복지가족부(1)

주요 기능은 ▲한약안전관리 기본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 ▲한약 현안문제 해결방안 제시 ▲한약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발굴 건의 등이다.

자문회의는 사안에 따라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하고, 향후 전문가 확대와 분과별 운영도 검토할 예정이며, 제1차 자문회의는 ‘한약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안건으로 9월초에 개최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다양한 자문단 구성 인력풀을 바탕으로 이해관계가 상충한 정책에 대해서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는 등 자문단 발족을 계기로 침체된 한약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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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한약정책과
과장 권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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