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모든 보육시설(1,346개소 35,939명)에서 i-사랑카드(보육전자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하는 i-사랑카드는 정부지원 보육료를 어린이집에 매달 지급하는 방식에서 부모에게 보육서비스이용권을 전자카드에 담아 지급하고 보육시설(어린이집)을 이용할 때 아이사랑카드로 보육료(정부지원금+부모부담금)를 납부하도록 하는 개선된 제도로 전국에서 실시된다.

이번 사업시행으로 어린이집과 행정기관에서는 보육로 신청, 정산업무자동화로 복잡한 행정처리에 따른 행정비용 경감 및 각종 보육정보 공유 및 보육료 결제 상황 등을 부모들이 쉽게 파악할 있도록 개편된 제도로 그동안 대전시를 비롯 전국지자체에서 건의되었던 사항이다.

이에 대전시 관계자는 “업무처리의 간소화 및 투명화로 많은 시간을 보육서비스 질 개선에 투자할 수 되었고, 또한 어린이집과 행정기관간 수평적관계가 정립되어 소통을 통한 보다 더 내실있는 보육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사랑카드로 적용되는 보육료는 정부지원차등보육료, 만5세아보육료, 방과후보육료, 장애아무상보육료, 두자녀보육료와 정부지원보육료 및 부모 부담보육료에서 발생하는 결제수수료 전액은 정부에서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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