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콤 티핑포인트 사업부 위성표 차장, ‘티핑포인트 락스타’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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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11:48

서울--(뉴스와이어)--한국쓰리콤(지사장: 오재진, www.3com.co.kr)은 쓰리콤 소속 티핑포인트(TippingPoint) 사업부가 글로벌 엔지니어팀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최우수 엔지니어에 한국의 위성표 차장이 선정돼, 국내 네트워크 보안의 높은 수준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쓰리콤에 인수된 티핑포인트는 침입방지 분야의 선두업체로서 가트너(Gartner) 매직쿼드런트(Magic Quadrant) 4년 연속 리더 선정, 인포네틱스(Infonetics)의 2008년 IPS 사용자 만족도 조사 1위 등 다양한 시장의 검증을 통해 공격방지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업계 선두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티핑포인트는 매분기 업무 프로세스 개선, 팀워크 향상, 프로젝트 진행 등의 분야에서 크게 기여한 엔지니어를 포상하는 ‘티핑포인트 락스타(Rock Star)’ 어워드 제도를 신설해 2009년 8월 한국의 위성표 차장을 첫번째 수상자로 발표했다.

위성표 차장은 국내 티핑포인트 비즈니스뿐 아니라 10기가비트 IPS(침입방지시스템) 솔루션 발굴 및 기술 가이드 제시 등 기술 분야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전세계의 티핑포인트 소속 보안전문가 중 단 한 명을 뽑는 ‘티핑포인트 락스타’로 최초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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