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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09:48
이천--(뉴스와이어)--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인 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 048410 www.hyundaiQ.com)는 애플社의 맥미니(MacMini) 제품에 자사 브랜드의 모니터를 패키지로 일본 현지에서 판매하게 되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자사의 17인치 LCD 모니터 제품(모델명 M17) 7,500대를 이 달 첫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협력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애플의 전략상품인 맥미니의 출시에 맞추어 세트 일체감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진 LCD 모니터를 개발해 제안함으로써 공동 판매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M17모델은 맥미니와 함께 세트를 이뤄, 일본 애플 제품 판매의 70~80%를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Amazone), 소프맵(Sofmap), 빅카메라(BicCamera), 요도바시카메라(YodobashiCamera) 뿐만 아니라 일본의 대형 가전 양판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는 애플의 맥미니와 현대 브랜드가 새겨진 LCD 모니터가 함께 일본의 일반 소비자들과 기업에 공급되게 된다.

M17 제품은 모니터의 테두리 폭과 두께를 얇게 설계해 실제 작업시 화면이 커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 라운드(원형)형의 스탠드는 본체와 어울려 독특한 느낌을 주며, 본체와 스탠드 모두 애플 PC와 조화를 이루는 White & Silver 2톤 색상을 채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이미지퀘스트 오영석 일본법인장은 “이번 공동 판매는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품질은 물론 디자인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와 함께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추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최근 자사의 브랜드 판매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여 미국과 유럽의 델컴퓨터, 일본 HP사, 일본 NEC사 등에 자사 브랜드의 LCD 모니터를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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