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날씨와 기후정보의 가치를 인식하고 새롭게 조망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언론·산업·문화·보건 분야 등 각 분야의 총 7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의견교환과 더불어 자유로운 토론을 나누게 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김 이사장은 기후변화가 생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우리나라와 선진국의 날씨 및 기후정보 활용사례와 주요 녹색성장 정책 소개 그리고 녹색복지 실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폭염 등 열 스트레스로 인한 노약자의 사망은 32도에서 1도 오를 때마다 8명씩 증대되고 신종 바이러스도 증가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언급
○또한 평균기온과 해수면 상승으로 2100년에는 어업,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평균 58조의 GDP 손실이 예상되므로 생태 효율적 성장을 강조
○날씨 및 기후정보 활용 사례로 미국의 기상산업 전략 및 날씨보험, 일본의 침수방지 개인주택건설, 신종변이 해충 살충제, 낙뢰관련 손해보험사, 도시열섬방지를 위한 포토로드 도장 등 기상이변 대응 기업의 전략을 제시
○선진국의 녹색성장 정책 사례로 일본의 후쿠다 비전으로 2050년까지 온실가스 절반 감소, 영국의 2020년까지 전력생산의 15%를 신재생에너지로 변환, 독일의 신재생에너지법 제정, 프랑스의 녹색혁명으로 재생에너지 비율 증대 및 보조금과 부과제도 신설, 미국의 2012년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100만대 보급 등을 소개
○이러한 기후변화의 영향을 파악하는 동시에 다양한 정책 및 사례를 소개하여 녹색경제체제 구축 및 녹색복지 실현을 통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이 조화될 수 있는 정책 방안 제시
이번 ‘날씨 & Joy 포럼’을 통해 기후변화가 사회, 경제, 생태, 보건 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해 보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날씨 및 기후정보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또한 여기서 제시된 녹색성장과 녹색복지 실현을 위한 기상정보의 중요성과 적극적인 수요 대응 정책 수립에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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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정책연구과
과장 김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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