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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09:58
서울--(뉴스와이어)--세계 PC 판매 1위 기업 델의 케빈롤린스 최고경영자(CEO)가 4월 25일 방한한다. 롤린스는 지난해 7월 델의 새로운 CEO로 임명되었으며 이번 한국 방문은 CEO 취임 이후 처음이다.

롤린스 CEO는 아시아 순방 일정에서 한국을 첫 지역으로 선택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주요 업체들과의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롤린스 CEO 취임 이후 델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포천지 선정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1위, 전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3위에 선정 되기도 했다.

롤린스 CEO는 지난 8일, 델의 주력 사업 부문인 PC외에 서버, 저장기기,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와 서비스 등의 부문에서도 확장 전략을 유지해 4년 안에 매출액을 800억 달러 규모로 늘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996년 4월 델에 합류하기 전, 롤린스 CEO는 세계적 컨설팅기업인 베인&컴퍼니에서 부사장과 파트너를 역임했으며, 델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도록 현재의 직판 방식의 컴퓨터 시스템과 서비스 전략을 개발 하는데 일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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