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내에는 194개의 콜택시 단체와 232개의 호출 전화번호가 있고 같은 지역에서는 수개의 호출번호가 있어 택시호출 전화번호를 모르면 114를 통하거나, 평소 이용하는 콜 번호를 핸드폰에 저장하였다가 콜 택시를 이용하고 있는데 통합브랜드 콜택시가 도입되면 이젠 이럴 필요가 없어진다.
통계적으로 경기도민 10명중에 한명은 하루에 한번 택시를 이용한다고 한다. 이젠 같은 요금을 내면서 이왕이면 내 맘에 드는, 내차보다 편한 택시를 이용하는 게 이용자들의 욕망일 것이다. 금년 내 그런 시대가 열린 것이다.
경기도는 성공적인 사업 시행을 위해 오는 9월 2일(水) 경기도 종합노동복지회관(수원시 권선구 탑동 903 소재)에서 시·군 택시담당과장, 경기남부 지역 콜센터 관계자, 개인·법인 택시운송사업자, 운전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주관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금년에는 시범적으로 경기남부지역에 2개시 콜센터와 700여대의 명품택시를 선정하여 운영해 보고 미비하거나 개선할 점을 보완하여 내년 상반기 중에 총 7,000여대의 명품 택시를 발족할 계획이다.
이런 통합브랜드 콜택시가 운행되면 수도권 국민이 하나의 전화번호로 도내 어디서나 통합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택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에게 친절 · 안전 · 금연, 산뜻한 디자인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택시 수요창출 ⇒ 운수 종사자 수입증대 ⇒ 경영개선 ⇒ 산업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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