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9월1일부터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회 전국 기후변화사진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광주시가 주관하고 광주그린스타트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기후변화대응 추진 원년을 맞아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시범도시 광주의 모습을 부각시키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려 범시민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사진공모전은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에서 촬영된 사진 미발표작 가운데 디지털카메라 600만 화소·3024×2016픽셀·5MB이상 작품으로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합성·조작된 사진은 제외된다.

작품내용은 지구온난화 현상과 피해가 담긴 사진,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거나 대응하는 내용, 기후변화 관련 시민들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이 담긴 사진으로 광주시를 소재로 한 작품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진학과 교수, 기후변화 관련 교수 등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모두 31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금상(1) : 광주광역시장 상장, 시상금 200만원
- 은상(2) : 광주광역시장 상장, 시상금 각 100만원
- 동상(3) : 광주광역시장 상장, 시상금 각 50만원
- 입선(25) : 푸른광주21협의회장 상장, 시상금 각 10만원

작품접수는 기후변화홍보포털 홈페이지(climate.gwangju.go.kr)에 등록하거나 시청 5층 푸른광주21협의회에 사진파일이 담긴 CD를 제출하면 된다.(062-613-4177)

심사결과는 오는 9월14일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와 기후변화홍보포털(climate.gwangju.go.kr)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작품은 9월중에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사진전을 개최한 후 연말까지 자치구와 유관기관을 순회하며 전시될 에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독창적이고 표현력 있는 사진작품이 다양하게 출품되기 바란다”며 “시민들도 각 가정에서부터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줄이기 생활화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기후변화대응과
사무관 황성권
062)613-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