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9월14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성수품과 주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한 추석명절 물가안정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을 맞아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으로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개인서비스 요금의 부당한 인상을 예방하기 위해 농·수·축산물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추석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분야별 활동에 들어간다.

먼저, 시는 특별대책기간 중 16개 제수용품 등 성수품과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5개 개인서비스요금을 중점 관리 대상품목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추진상황과 가격동향 등을 점검키로 했다.

중점관리 성수품목은 ▲쌀, 사과, 배, 밤, 대추, 무, 배추 등 농산물 7종 ▲조기, 명태, 갈치, 고등어, 오징어 등 수산물 5종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축산물 4종이며,

인상이 우려되는 5개 개인서비스요금은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외식(삼겹살, 돼지갈비) 등이다.

이와함께, 시는 자치구에도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해 현장위주의 물가안정지도에 힘쓸 계획이다. 농수축산물, 공산품, 개인서비스요금 각 분야별 합동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9월21일부터 25일까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와 불공정 거래행위 등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가격담합 인상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당 가격인상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예방하는 한편, 불공정거래행위 적발시 해당기관에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내고향 특산품 사주기, 전통시장 상품권 이용 검소한 추석보내기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한 물가 안정 동참 분위기를 유도하고, 농·축·수협 등 유통업체 협조를 받아 농수축산물 생산자단체 매장 특판 행사도 개최한다.

이와관련, 시는 오는 9월9일 관련부서, 자치구,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물가대책 실무위원회를 열어 기관별 추석대비 성수품 수급대책 등 기관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석 대비 물가안정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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