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대학가에 비비크림 협찬 등 샘플 체험 이벤트로 입소문 마케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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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14:57

서울--(뉴스와이어)--천연화장품 전문 브랜드 엘리샤코이(www.elishacoy.com 대표 김훈)가 지난 봄부터 각 대학가와 함께 제품 협찬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 5월 서울여대 축제를 시작으로 하여, 지난 6월에는 이화여대 커뮤니티 이화이언이 주최하는 정기파티에도 비비크림(15ml)을 1000개 협찬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올 9월의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극단의 정기 공연 행사와 동덕여대 가을 축제에도 최소 700개에서 최대 3000개까지의 제품 협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비비크림 협찬 행사는, 비비크림을 실제로 즐겨 사용하는 대학생들에게 엘리샤코이의 대표 비비크림인 올웨이즈 누디 BB 24의 제품력을 검증받고자 하는 브랜드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기획으로 시작되었다.

즐거운 축제의 현장에서 깜짝선물을 받게 된 학생들은 그간 입소문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모아온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엘리샤코이에서는 이외에도, 국내 최대규모의 문구업체 알파와 제휴하여, 강남역, 시청 광장 등을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엘리샤코이의 올웨이즈 누디 BB 24와 올웨이즈 트리플 비비 두 가지의 제품을 제공하는 제휴 마케팅 행사도 자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1일에도 강남역에서 비비크림 샘플 2000개를 배포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 이벤트를 갖는다.

엘리샤코이의 김윤영 제품개발실장은 “각 대학 및 지역기관, 기업체 등의 문화행사에 비비크림 시연행사와 함께 협찬이나 제휴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뷰티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을 상대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제품, 올웨이즈 누디 BB 24는, 피부색은 자연스럽게 유지해주면서 균일하지 않은 피부톤을 고르게 보정해주는 비비크림으로, 상황버섯, 현삼, 상백피 등을 원료로 하여 트러블 케어 기능이 뛰어나며 ,수분 함유도가 높아 촉촉하고 하루종일 유분기가 올라오지 않는 것으로 특히 유명하여, 일본 수출 백만개 달성, 아시아 8개국 수출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엘리샤코이의 또 하나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올웨이즈 트리플 비비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30/PA++)의 3중 기능성을 식약청 인증받은 제품으로, 피부색을 화사하게 연출해주고 잡티 커버력도 우수하여,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등을 따로 바를 필요 없다.

또한 엘리샤코이에서는, 보석파우더로 은은하게 빛나는 펄비비크림에, 입체감을 강조하는 하이라이터와 기미, 잡티, 다크서클등을 커버하는 컨실러를 부착한 멀티 비비, 다이아몬드 샤이니 펄 비비크림을 신규출시하여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