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 동구 팔공산 자락에서 재배되고 있는 ‘달콤’포도가 본격 출하되고 있어 팔공산을 찾는 시민 등은 물론 타 지역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팔공산 ‘달콤’포도는 해발 300m의 동구 중대동을 비롯한 덕곡, 신무동 등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팔공산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밤과 낮의 일교차가 매우 커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난 8월 초순 첫 출하된 ‘캠벨얼리’포도와 함께 ‘거봉’포도 등이 9월 초순에서 중순까지 출하되며, 인접한 신무동은 중대동 보다 지대가 더 높아 곧 출하를 시작하여 팔공산 일대에는 10월 중순까지 포도가 생산된다.

팔공산 지역에는 한걸포도작목반과 신무포도작목반등농가에서 150여㏊를 재배(대구 전체 포도재배면적 395㏊)하고 있으며, 비가림시설 재배와 포도 알솎기, 친환경 재배, 대구포도연구회(회장:박영달) 회원을 중심으로한 기술정보 교환 등으로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충족할 수 있는 우수한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한걸포도작목반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포도 맛을 보고 구입 할 수 있도록 팔공산 파계사 입구 도로변에 직판장 30여개소를 설치·운영 하고 있으며, 직판장에서는 잘 익은 포도를 당일 판매 물량만 수확하여 언제나 싱싱하고 맛있는 포도를 시중보다 싸게 판매하고 있다.

포도에는 포도당, 주석산, 펙틴 등의 성분과 비타민 A·B·B2·C 등이 들어 있고, 피로회복과 체력증강, 여성의 다이어트와 미용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웰빙 농산물 확산에 따라 ‘과일의 여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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