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9월 1일(화)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김재수 농촌진흥청장, 양기관 관계관 및 친환경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친환경농업육성 기술개발 보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체결한다.

이번 양기관간 MOU체결을 통해 경북도는 농촌진흥청의 우수한 연구진과 함께 지역 친환경 과수농가의 가장 큰 애로였던 무농약 이상 인증 재배기술개발과 ‘생태적 유기농업’모델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는 한편, 농촌진흥청이 활발히 전개 중인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을 경상북도가 앞장서 전개함으로서 양기관간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기관간 체결하는 MOU의 주요내용은 ‘생태적 유기농업’등 친환경농업 재배기술 ·정보의 교류, 과수분야 무농약이상 인증 재배기술개발 보급, 경종과 축산을 연계한 자연순환농업 기술의 개발과 보급, ‘푸른농촌 희망찾기’를 통한 의식선진화 운동전개 등 농업·농촌 발전에 관한 양 기관의 협력사항이다.

한편, 경북도의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은 2002년 1,984ha에서 2008년말 현재 19,967ha로 10배나 증가하여 양적으로는 크게 늘고 있지만 전체 인증면적의 78%인 15,545ha가 저농약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사과 등 과수분야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이상 유기재배기술이 미약하여 친환경인증면적이 극히 낮은 실정이다.

정부에서는 2016년부터 저농약인증제도 폐지를 목표로 2010년부터는 저농약 신규진입을 불허할 방침으로 이번 친환경농업 기술이전 업무협약이 매우 시의 적절한 것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친환경농업은 저탄소녹색성장의 바로미터가 되며 경상북도가 농촌진흥청과 손잡고‘생태적 유기농업’육성에 적극 앞장설것임을 밝히고 농촌진흥청의 우수연구진이 과수 친환경재배 기술개발 보급으로 친환경 과일생산의 새로운 희망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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