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대만 태풍 피해 구호 성금 전달
한편 이참 사장은 구호 성금 전달식에 배석한 대만관광협회 서울사무소 천페이천(陳佩岑) 소장을 면담하고 현재 연간 60만명에 이르는 쌍방 교류 인원을 2012년에는 100만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knto.or.kr
연락처
한국관광공사 박정하 중국팀장
02-729-9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