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통계청(청장 : 이인실)은 제15회‘통계의 날(9. 1.)’을 맞이하여 기념식, 통계유공자 포상, 기념 심포지움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통계청은 정부기념일로 격상된 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통계의 날을 축제의 장, 새로운 다짐의 장으로 만들고자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였다.

기념식은 9.1.(화) 오전 10시부터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이인실통계청장, 전종우 한국통계학회장, 전신애 한국통계진흥원장 등 통계관련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통계작성기관, 응답 사업체 및 개인 등 통계유공자 122명에게 훈·포장 등 정부표창이 수여되며, 전국 어린이 및 중학생 통계활용대회 입상자(대상, 금상), 대학원생 논문현상공모 입상자(우수논문)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게 된다.

기념식에서는 또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통계기관으로 거듭나고 세계 최고수준의 통계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선진일류 통계청”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조직 아이덴티티를 구현하기 위해 ‘생활 속 단비와 같은 통계’를 모티브로 사람과 그래프를 이미지화한 새로운 CI를 선포할 계획이다.

그리고, 9.1. 오후 1시30분에는 새로이 준공된 ‘통계센터’에 입주하는 통계교육원(원장 : 변효섭), 통계개발원(원장 : 서철환) 및 충청지방통계청(지방청장 : 임명선) 3개 기관의 현판식이 거행되고, 오후 2시30분부터는 ‘통계로 본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대주제 아래 인구, 경제, 사회 등 4개 분야별로 관심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통계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저녁 7시30분에는 시민과 통계인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국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통계청은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그 동안 어린이・중학생 통계활용대회, 대학원생 논문현상공모, 통계정보 검색대회, 역대 통계청장 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왔다.

특히, 대학원생 논문현상공모에서는 ‘산업간 공간연계효과 분석’, ‘온실가스 감축의 지역 간 경제, 에너지, 환경 격차 영향 분석’ 등 최근 우리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주요 이슈에 관한 신선한 논문이 발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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