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립중앙도서관, 평생교육과정 개강 맞춰 이창호 박사 특별 초청

서울--(뉴스와이어)--장인의 혼이 살아 있는 세계적인 예술문화의 도시 안성시 시립중앙도서관(관장 조소현)은 세계 최초 ‘스피치 컨설팅 지도사’라는 민간자격증을 유일하게 연구 개발해 세간에 관심을 모았던 대한명인 이창호 박사를 오는 9월 9일 특별초청식과 함께 이 박사는 이 자리에서 mbc TV특강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스피치비밀’ 공개를 했던 내용을 강의할 예정이며, 또한 제 1기 스피치지도사 과정 개강식을 위한 첫 삽을 뜰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피치 지도사 과정을 이끄는 장미라 전임강사(이창호스피치 리더십硏 연구원 ,스피치컨설팅지도사 1급)는 “본 과정에서 ‘이젠 개인도 명품만이 살아남는다!’라는 시대에 지속적으로 도전하도록 열정을 분출하려는 마인드를 갖고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염두에 두어야할 부분은 무한에너지가 바로 스피치임을 강조하고, 평생교육 통해 진정한 이창호 스피치모델(LEECHANGHO SPEECH MODEL)의 미래비전을 제시한다는 것이 이번 강의 핵심 포인트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서관관계자는 “안성맞춤이라는 신용의 대명사를 탄생시킨 역사의 고장인 만큼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동안 시민의 자아실현과 지역사회 통합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해마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왔던, 안성시립중앙도서관은 이번 대한명인 이창호박사의 초청을 통해 올바른 화법(話法)에 관한 말의 중요성에 대해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인관계기술과 효과적으로 말하기 방법 등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교육한다는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소는 안성시립중앙도서관이 마련한 다목적 홀이며, 강연날짜는 오는 9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총 2시간 동안 성공스피치의 개념과 실생활에서의 구술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들에 대해 보다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인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창호 박사는 대한명인 제225호이며, 신지식인 및 국립서울산업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로 한국 스피치 학계의 최고 전문가는 물론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왕성한 활동하며, 2003년부터 지금까지 1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각종 단체 및 지역사회에서 리더를 배출해 사회에 공헌해온 인물이다.

저서로는 ‘사람을 움직이는 기적 칭찬의 힘’ ‘성공한 사람들의 스피치 전략 5단계’ ‘스피치달인의 생산적 말하기’ ‘협상의 포인트를 잡아라’ 외 13여권이 있으며, 제4회 ‘장한 한국인 상’ ‘대한민국시민문화상’ ‘한국의 명장 20인’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수록되었다.

이창호스피치 개요
이창호스피치는 2002년 10월1일 설립되어 창조시대, 스피치(소통)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자격인 ‘스피치 지도사’를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대한명인(연설학)으로서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며 스피치(소통)교육 이순신리더십교육 안중근평화리더십 이창호칼럼 강연 세미나 방송 경영컨설팅 위탁교육훈련 및 라이프코칭 등 스피치(소통)운동을 통해 창의적인 소통강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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