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는 한두 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주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여 도민의 생활 속 지혜를 도민이 공감하는 정책으로 반영해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197명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경제, 복지, 교육, 문화, 사회 안전 등 전 분야를 망라한 정책제안과 민원불편제보, 서민정책 홍보, 자원봉사활동 등 긍정과 희망의 사회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기 운영중인 주부모니터 전용 커뮤니티 홈페이지(www.oklife.go.kr)를 통해 정책제안 142건, 민원제보 19건, 정책홍보 81건 등 291건의 생활공감정책을 접수하여 정책과제로 행정안전부에 개선자료로 제출하였으며, 정책토론방에는 611명이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제출된 주요 정책 제안사례로는 ▲교통카드 전국 호환 추진(신 某氏, 아산시 용화동 거주) ▲생활세제 안쓰는 가정 수도세 절감해주기(김某氏, 서산시 동문동 거주) ▲주민등록등초본용지 개선으로 원가절감 및 효용확대(이某氏, 보령시 대천동 거주) 등 실제 실생활에서 조금만 바꾸면 생활이 편리해지는 내용이 다수를 이루고 있어 친서민 중도 실용정책이 차츰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충남도에서는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및 연찬회를 실시 여론 수렴 등 정책홍보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On, Off-line 교육 및 시군 직원(멘토)을 활용한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우수모니터에 대한 선진지 견학.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하는 한편, 주부모니터단을 정부정책과 도민의 쌍방향 정책 소통의 파트너로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7월 대통령 주재로 개최한 ‘제2회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에서 충청남도와 계룡시가 생활공감정책 과제 발굴과 정책실행을 위해 노력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道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는 ‘충남도가 생활공감정책 추진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172명의 주부모니터단을 포함한 전 도민의 생활속 지혜를 조속히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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