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배우 문채원 매력만점 화보 공개
‘광고 모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문채원은 닥터자르트의 하반기 주력 상품인 ‘모스트 모이스트 워터슈어 젤’과 ‘비타레이져 V7’을 메인으로 ‘물’과 ‘빛’의 두 가지 컨셉으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먼저 물방울이 톡톡 터지는 수중 장면을 연출한 ‘물’ 화보는 요정처럼 상큼한 표정과 귀여운 포즈가 일품이다. 가볍게 휘날리는 머리 결로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담아냈으며, 과감하게 드러난 어깨와 목에는 수분 젤을 충분히 발라 반짝이고 촉촉한 피부를 강조했다.
반대로 문채원의 우윳빛깔 뽀얀 피부를 한층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 준 ‘빛’ 화보에서는 여신과 같은 도도한 자태를 뽐내 주위를 감탄시켰다. 우아하게 올린 머리는 섬세한 얼굴 라인을 그대로 살려줬으며, 촬영장을 압도하는 풍부한 감정 표현과 눈빛 연기로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당일 새벽 4시부터 시작한 드라마 촬영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오전 일찍 촬영장을 찾아 닥터자르트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철저한 자기 관리로 새벽 촬영을 마치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최적의 피부 상태를 유지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현재 문채원은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발랄하고 당찬 구두디자이너 ‘여의주’역을 맡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자르트 김미경 홍보마케팅 팀장은 “스킨케어 화장품의 경우, 제품의 특징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문채원씨가 ‘물’과 ‘빛’이라는 두 가지 컨셉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를 적절히 활용한 탁월한 표현력과 표정 연기로 포인트를 잘 살려냈다”라고 말하며, “이번 광고 컨셉과 문채원의 청순하고 풋풋한 이미지가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뤄 너무나 만족스러우며, 문채원의 세련된 이미지와 다양한 매력을 100%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20~30대 젊은 여성들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닥터자르트 개요
닥터자르트(Dr.Jart+, www.drjart.com)는 피부과 전문의 18인의 연구 성과와 협력을 기반으로 2004년 탄생한 더마톨로지컬(Dermatological 피부과) 전문브랜드이다. 과학적인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성분들로 만들어진 닥터자르트 제품들은 민감성, 트러블, 여드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사용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했으며, 2007년, 2008년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롯데·신세계 백화점 및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등과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13여 개국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rj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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