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기존 설계대로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51. 2%)이 ‘사업 일정이 불확실해지더라도 재설계를 하여 공사를 다시 해야 한다’는 의견(44. 8%)보다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설계대로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이유로는 ‘재설계를 하게 되면 사업 추진에 차질을 초래하기 때문에 기존 설계대로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도청별관 보존 찬성한다’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보존방식에 조사한 결과, 원형보존 64.6%, 게이트안 22.5%, 1/3존치안 8.6%, 기타·모름 4.3%로 나타났다.
기존설계와 재설계를 100분율로 환산하면, 기존 설계대로 공사 진행 51.2%, 원형보존 28.9%, 게이트안 10.2%, 1/3존치안 3.8%, 기타·모름 1.9%로 응답했다.
한편, 8월31일 개최한 조성위원회 회의에서 A위원은 “아시아문화전당은 전액 국가예산으로 건립되므로 광주지역내로만 조사를 할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 본 조사는 광주지역 성인 1,000명(구별, 성/연령별 인구비율에 따른 할당 추출)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보다 신뢰성을 기하기 위해 “전당내 5`18사적지 8곳 중에서 7곳의 사적지는 보존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한 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95%신뢰수준)임.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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