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지역밀착형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역의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서비스 여성일자리 사업 현장을 살피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정봉협 여성부 여성정책국장은 9월1일(화) 익산을 방문하여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신나는 연극교실”과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다문화교실”이 추진되고 있는 현장을 살폈다.

전업주부를 연극지도사로 양성하여 소외계층 아동의 자기표현 및 창의력 향상을 지원하는 “연극교실”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여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34명의 전업주부 및 결혼이주여성에게 일자리가 제공되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동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연극지도사, 결혼이민자 등 34여 명의 여성이 함께하여 현장의 애로와 일자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를 토대로 여성부는 사회서비스 여성 일자리사업의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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