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골프스타’ 비공개테스트 종료 “성공적 데뷔”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09-09-01 12:06
서울--(뉴스와이어)--‘골프스타’의 첫 번째 티샷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http://golfstar.co.kr)의 비공개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실시한 ‘골프스타’의 첫 비공개 테스트는 안정적인 서버 운영과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순조롭게 치뤄졌다. 이번 ‘골프스타’ 테스트에는 2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평균 플레이시간이 4시간 40분 (280분)에 달하는 등 첫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이 드러났다.

특히 테스트 기간 중에 실시한 ‘골프스타 모드별 선호도’ 설문조사에서는 최대 15명이 동시에 빠르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대회모드’가 높은 지지를 얻으며 ‘골프스타’의 베스트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골프스타’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아이디 rogu는 “그 동안 골프게임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골프스타’의 등장이 무척 반갑고, 짧은 기간 동안 기쁜 마음으로 플레이 했다”고 말했고, 아이디 bsh는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재미가 있는 ‘골프스타’의 빠른 오픈을 기대하겠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골프스타’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테스트 기간 중에 선발한 총 20명의 유저와 함께 9월 2일과 3일 양일간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 <당신이 골프스타입니다>를 개최한다.

컴투스 심수광 개발이사는 “많은 기대와 긴장감을 가지고 실시한 ‘골프스타’ 첫 테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주신 많은 의견들은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스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lf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연락처

컴투스 전략홍보팀
박성진 과장
02-6292-6069
010-3829-3949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