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허용석 관세청장은 9.1(화) 2009년 제6차‘본부세관장 회의’를 대전정부청사에서 개최하고, 본부세관별 9월 업무계획 보고와 “부산 북항재개발, 신항 확장에 따른 부산권 세관의 미래발전방안”을 주제로 부산세관과 양산세관의 미래발전 연구사례 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특히, 각 본부세관장은 허용석 청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조직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한 ‘R10! P10!' 캠페인(버려야 할 10가지, 더 발전시켜야 할 10가지)’ 활동실적을 보고하였다.

'R10! P10!‘ 운동은 관세청의 조직문화 수준을 Level up시키기 위해 지난 6월에 시작한 문화캠페인으로,

(서울본부세관) 회식문화 개선을 위한 ‘119운동(1가지 술로, 1차까지만, 9시까지)’, ‘함께 춤추는 칭찬릴레이’를 통한 전 직원 칭찬하기 운동 등 전개

(인천공항세관) Green Customs를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백두대간 대장정 릴레이’ 실시

(부산본부세관) 청렴생활 실천을 위한 ‘청렴하데이(Day) 직원교육’과 부산지역 ’대학생 세관현장학습 인턴제‘ 실시(7개 대학, 113명)

(인천본부세관) 녹색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1회용품 줄이기’ 와 인천세관 ‘나누리회 봉사활동’ 전개

(대구본부세관) 서면보고, 녹색성장 저해 생활습관, 술자리 문화, 이기주의, 결과지상주의 등 ‘버려야 할 5-Throw 과제’ 실천추진

(광주본부세관) 매주 월요일 직원 간 소통을 위한 “No가 없는 날” 운영과 매월 1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자가진단의 날’ 운영

각 본부세관별 'R10! P10!‘ 운동 실적보고를 받은 후 허 청장은 낮은 수준의 조직문화는 ‘창의·투명·자율·배려·합리’ 같은 좋은 단어를 함몰시킨다는 것을 지적하고, 조직문화 운동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오랜 기간 직원모두가 의식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북항재개발, 신항 확장에 따른 부산권 세관의 미래발전방안” 에 대해 본부세관장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면서 부산항 북항 재개발, 신항 개장 등 동남권 물류환경 변화에 따른 관세행정상 변화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조직/인력 재설계 등 세관의 미래역할모델로 설계·과제화하여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허 청장은 하반기에도 관세청은 정부의 거시경제정책 추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강조하면서 본청에서는 수출입동향 분석을 통한 무역수지 관리, 세수의 안정적 확보, 서민생활 안정, 기업투자 활성화 등을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각 기관장들도 일선현장에서 위와 같은 청의 방침에 맞게 정부의 거시경제정책의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각종 제도를 운영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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