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9. 2일(수) 오후 13:30분에 서울 롯데호텔에서 “최후의 녹색 갈라파고스,한국의 DMZ ” 이란 주제로 통일부장관, 환경부장관 등 중앙부처 장관을비롯한 원로자문위원, DMZ 전문가그룹, 민·관·연·학계 등 국·내외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9 한국DMZ평화포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그 동안 세계인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한국에도 불리하게 작용해 온DMZ의 이미지를 ‘평화와 자유의 공간’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재조명하면서, 전 국민은 물론 세계인류의 공동관심사로 환기시키고자 마련하였다.

아울러 DMZ에 대한 적극적인 해외 홍보를 통하여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로서 전 인류가공동으로 보존하기 위한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의 등록을 촉진하는데목적이 있다.

특히, 금년도에는 국내외적 관심사항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해 보고자정부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자연보전기구인 IUCN이 본 행사를 적극 후원함으로써 국제적으로 주의를 환기시키고, 나아가서는 국제공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들어 DMZ는 자연생태보전, 평화공원조성, 그리고 생태관광 등에있어서 세계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DMZ의 평화적 이용’과 함께‘DMZ일원의 생태계보전및 활용방안’, 그리고‘생태자원을 활용한 DMZ 생태관광’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 진행은주제발표에 앞서, 에니 팔레오마배가 미하원 아시아태평양환경소위원회위원장이 ‘동북아시아 평화벨트 구축방안’이란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이어서 前하버드대 에드워드 윌슨 교수(생태 석학)의 영상강연 순으로진행된다.

주제발표는 1, 2부로 나누어서 4개의 주제를 발표하게 되며, 국내외DMZ관련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제1발제는 IUCN이사인 서울대학교 김성일 교수가 ‘남북교류활성화를 위한 DMZ의 평화공원 조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제2발제는 김지태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이 ‘한국의 DMZ일원 생태계보전 및 활용방안“이란 주제를 발표를 한다.

이어서 제2부에서 제1발제는 독일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통일독일의 DMZ생태관리현황 및 평화적 이용"이라는 주제로발제를 하고, 제2발제는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생태자원을고려한 DMZ 생태관광’ 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심포지엄에 앞서,이만의 환경부장관,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홀 힐리 DMZ포럼회장, 마 커핑 중국과학원 사무총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장, 한승주 前외교통상부장관 및 원로자문위원,DMZ전문가 그룹 등 국내·외 저명인사가 참석한 가운데‘DMZ를세계인류 평화지대로’라는 주제로 롯데호텔 벨뷰홀(32층)에서 원탁회의가 개최된다.

원탁회의에서 김진현 한국DMZ평화포럼 공동대표는 주제발표를 통해 분단 60년간 DMZ 자연부활의 교훈을 지속가능 발전으로 승화시켜야함을 역설하고, 모든 생명의 문제들 (인간, 자연, 역사, 국가 등)을 DMZ에서 찾아볼 것을 제안하면서,또한, 유엔군이 참전하고 정전협정 당사자가 되어 생겨난 DMZ에서‘2012 Rio+20 정상회담’과 ‘2013 UN총회’를 개최하여 DMZ에 21세기유엔(UN)의 기념비를 세우고, DMZ를‘세계인류평화지대’로 조성하여고통의 유산에서 희망의 자산으로 만들 것을 역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의 원탁회의가 끝난 후에는,에니 팔레오마배가 위원장과 김진선 지사가 함께, 국제심포지엄행사장을 찾은 국내·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기자회견’을 갖는다.

기자회견에서 에니 팔레오마배가 위원장은 그동안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최근 급속히 개선되는 등 화해의 전환기를 맞는 시점에 즈음하여 현재의 북미관계 및 남북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있어그의 발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지방자치단체장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을 추진하여 북한을 소통의 장으로이끌어 냄으로써‘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경의선과 동해북부선철도개통’등에 적극적인 대응을 보이게 하는데 일조를 해온 것으로평가받고 있는 김진선 강원도지사도 남북교류협력과 남북관계 전반에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여 커다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에니 팔레오마배가 위원장은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핵심브레인이며, 현재 미국 의회에서 대 한반도 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인사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는 지속적으로,이번 행사에서 논의와 발표된 다양한 내용을 심도있게 검토·분석하여 DMZ 관련사업에 반영하여 보다 구체화하고,한국DMZ평화포럼 국제심포지엄 활성화를 통해 전세계인들에 DMZ을미래의 ‘평화·생태’의 보고로서 각인시킴으로서 세계적으로 브랜드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본 포럼을 국제적인 규모로 연례적으로 개최하여 DMZ를 세계에널리 알려, 지구상의 매우 중요한 생태계의 마지막 보루로서 전 인류가공동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자연유산등록에 노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강원도는,‘98년~’00년까지 ‘전담조직 신설’, ‘남북강원도 교류협력위원회와기획단 설치‘, ’관련 조례제정‘ 등을 통해 남북교류 기반을 마련하였고,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는 최초로 북한 공식초청에 의해 금강산↔ 원산 ↔ 평양을 방문하고 남북강원도 교류협력에 관한 기본합의서를체결한 바 있으며,2001년 연어치어 공동방류사업을 시작으로 연어부화장 건립, 양어사료공장 건립,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등‘경제협력사업’과,남북강원도 민속문화축전(‘05년/금강산), 남북아이스하키 친선경기(’06년/춘천), 북한 태권도시범단 시범행사 (‘07년/춘천)등‘사회·문화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으며,‘인도적 지원사업’으로 ‘못자리용 비닐 지원’, ‘룡천폭발사고 성금’,‘북강원도 수해복구물자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기획관실 정책관리팀 김영희
033-249-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