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챌린지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와 보조공학기기박람회를 동일 장소·기간에 개최해 장애인 고용촉진 및 인식개선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뷰티풀챌린지’라는 브랜드를 활용해 장애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것으로 그동안 줄곧 서울, 부산, 대전, 인천 등 대도시에서만 개최해 오던 것을 전남도가 최초로 중도소시인 목포에 유치해왔다.
이 행사는 노동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목포시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 공동 주관하며 행사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으로 39개 직종 486명의 각 시·도 선수와 기술위원 및 대회 집행위원 315명 등이 참가한다.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39개 종목은 16~17일 이틀동안 4개 경기장별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동안 선수단 및 진행요원 등 800여명, 자원봉사자, 전국에서 참석하는 시도 관계자 등 2만 5천여명이 목포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희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남도민과 목포시민이 장애에 대한 인식이 한단계 더 성숙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회 성공적 개최로 도민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회에 앞서 15일 개막식전 행사로 보조공학기기박람회 개막식과 Pen-korea 발족식 및 포럼이 개최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귀빈이 참석하는 뷰티풀챌린지 개막식을 목포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
개막식 후에는 목포 MBC에서 진행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인순이, 박현빈, 포미닛 등 7~8팀 출연해 약 2시간동안 음악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뷰티풀챌린지 행사를 홍보하게 된다.
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는 시각장애 체험공간에서는 SENSE THE BLACK이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험 공간이 있으며 보조공학 체험 이벤트, 시민참여 및 체험행사, e-스포츠 체험관, 각종 기능 시연회 등이 전개된다.
이밖에 무료 건강검진, 안마체험, 휴게 공간 및 포토존 설치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며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 장애인훈련생 바리스타의 훌륭한 커피 솜씨를 맛 볼 수 있는 기회와 대전직업능력개발센터 장애인훈련생의 멋진 케이크 아이싱 시범과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한편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각 시도 선수단에게는 목포해양대 실습선 견학 및 승선, 목포시에서 무료 제공하는 시내 관광투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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