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9. 4(금) 개회식에서 TAFISA 최고 영예상인 “2009 올해의 Jürgen Palm(위르겐 팜박사, TAFISA 창설자)償”을 수여받는다.
본 상은 TAFISA회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지난 해 부산에서 개최된 2008 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Busan Trex Games)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적인 결실을 맺는데 큰 역할은 하고 글로벌 생활체육운동에 크게 기여한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을 수상자로 선정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이는 대회 사상 최고의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은 부산대회와 개최도시 부산의 위상을 IOC를 비롯한 전 세계 체육계에 한껏 드높이고, 국제스포츠도시로 발돋음 할 기반을 한층 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산은 지난 해 제4회 세계사회체육대회를 세계 최대의 스포츠문화축제로 성공시킴으로써 부산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으며, 101개국 2,500여명의 국외선수단과 IOC위원 30여명 등 세계체육계의 저명인사 600여명이 참가, 대형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부산의 기반과 역량을 확인했고, 같은 시기에 개최한 제6차 IOC 세계스포츠·교육·문화포럼의 주요 결과물인 ‘부산선언’과 UNESCO · TAFISA가 공동으로 발제한 ‘부산선언문’을 채택, 전 세계에 전달했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이번 TAFISA 세계총회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어 “생활체육의 새로운 참가자들에 대한 탐험 - 생동의 세계를 향하여(Exploring New Participants in Sport For All - Aiming for an Active World)라는 아젠다를 내걸고 TAFISA 회원국과 주요 국가올림픽위원회(NOCs), IOC와 UNESCO와 같은 국가간 또는 국제스포츠관련 기구, 주요 미디어기관 등 약 200여명의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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