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내일(9.3)부터 9월 5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제21회 세계사회체육연맹(TAFISA) 세계총회’에 정낙형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9. 4(금) 개회식에서 TAFISA 최고 영예상인 “2009 올해의 Jürgen Palm(위르겐 팜박사, TAFISA 창설자)償”을 수여받는다.

본 상은 TAFISA회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지난 해 부산에서 개최된 2008 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Busan Trex Games)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적인 결실을 맺는데 큰 역할은 하고 글로벌 생활체육운동에 크게 기여한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을 수상자로 선정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이는 대회 사상 최고의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은 부산대회와 개최도시 부산의 위상을 IOC를 비롯한 전 세계 체육계에 한껏 드높이고, 국제스포츠도시로 발돋음 할 기반을 한층 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산은 지난 해 제4회 세계사회체육대회를 세계 최대의 스포츠문화축제로 성공시킴으로써 부산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으며, 101개국 2,500여명의 국외선수단과 IOC위원 30여명 등 세계체육계의 저명인사 600여명이 참가, 대형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부산의 기반과 역량을 확인했고, 같은 시기에 개최한 제6차 IOC 세계스포츠·교육·문화포럼의 주요 결과물인 ‘부산선언’과 UNESCO · TAFISA가 공동으로 발제한 ‘부산선언문’을 채택, 전 세계에 전달했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이번 TAFISA 세계총회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어 “생활체육의 새로운 참가자들에 대한 탐험 - 생동의 세계를 향하여(Exploring New Participants in Sport For All - Aiming for an Active World)라는 아젠다를 내걸고 TAFISA 회원국과 주요 국가올림픽위원회(NOCs), IOC와 UNESCO와 같은 국가간 또는 국제스포츠관련 기구, 주요 미디어기관 등 약 200여명의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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