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도내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눈과 귀, 손이 될 수 있는 보조기기의 대량 보급으로 컴퓨터 사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급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하여 등록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로, 보급될 제품은 ▷시각장애유형의 스크린리더, 독서확대기, 음성변환출력기, 화면확대S/W 등 13종, ▷지체·뇌병변장애 유형의 특수 키보드, 특수 마우스, 입력보조기, 음절예측S/W, 입력패키지 등 16종, ▷청각·언어장애유형의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5종으로 총 34종이다.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제품 가격의 80%를 도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장애인은 본인부담금을 10%만 부담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보다 많은 장애인들에게 보조기기의 혜택을 주기 위해 2차 보급을 추진하게 되었다.” 며 “정보통신보조기기보급을 통하여 정보수집 및 활용에 제약을 받고 있는 장애인이 앞으로도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하여 정보화서비스를 누리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와 함께 정보통신 보조기기에 대해 알지 못하는 장애인이 기능이나 사용방법에 대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상담전화(☏1588-2670)도 주중 운영할 계획이다.
보조기기 보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활용계획서를 포함한 소정의 신청서류를 충남도청 정보화담당관실에 오는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보급대상자 선정은 활용도, 소득수준, 장애등급, 적합성 등의 기준으로 서류평가를 실시, 선정 결과는 오는 28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8월 정보통신보조기기 1차 보급대상자로 113명을 선정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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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정보화담당관실 유비쿼터스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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