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휴가 이후 지친 피부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기미, 주근깨 등이 생기거나 피부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휴가철 더위와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키기 위해 ‘더운 여름철 지친 내 피부! 이렇게 관리하세요’홍보 리플렛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붓는다면 찬물로 씻거나 냉찜질을 하여 피부의 열을 낮춰 주고,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벗겨진다면 손으로 벗겨내지 말고, 반드시 자연스럽게 벗겨지도록 하며, 심한 경우 전문의와 상의하여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에서 풀에 베이고 벌레에 물려 가려움이나 발진 등 피부염이 생겼다면 손으로 긁거나 물집을 터트리지 말고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야외활동 후에는 꼼꼼한 세정으로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세정 후에는 더위로 넓어진 모공을 수축해주는 화장수로 피부를 충분히 적셔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물놀이로 pH(피부의 산성도) 불균형이 생긴 피부는 pH를 조절해 줄 수 있는 화장수로 피부를 정돈하는 것이 좋다.

정돈된 피부에는 보습효과가 있는 화장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미백 기능성화장품과 같은 기초 화장품으로 피부의 색소침착을 방지하고, 피부에 영양을 주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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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화장품심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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