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종묘관리소(소장 이상현)는 ‘호롱불 아래 천년의 이야기-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9월 4일부터 10월 9일까지(추석연휴기간인 10월 2일은 제외)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종묘 향대청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는 세계유산 종묘의 관리와 홍보, 대한황통의 불운 종묘, 종묘와 4대 궁 및 왕릉과의 풍수지리학 비교, 종묘의 미술학적 고찰, 종묘와 조선왕릉의 역사경관림 비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생생한 우리 역사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이 종묘와 조선왕실사에 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는 이혜은(서울의 경관변화 저), 안 천(일월오악도 저), 김두규(권력과 풍수 저), 김이순(한국조각사 논저해제 저), 이창환(조선시대 능역의 입지와 공간구성에 관한 연구 저)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며 우리 역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이상인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한풀 꺾인 초가을 저녁 고건물에서 품격있는 강의를 들으며 호젓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종묘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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