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신종플루 예방 활동을 위해 영업점 대 고객 접점 소독 및 청결 유지 강화
이번 SC제일은행의 이번 예방대비책은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면서 신종플루 위험이 증가한다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 가장 즉각적인 예방 조치를 한 사례로, 고객 제일주의(Customer First) 이념 하에 직원과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전염병 확산을 대비해 마련된 조치이다.
SC제일은행 소매금융총괄본부의 김영일 부행장은 “이번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한 영업점 및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히며, “향후 신종플루의 단계적 진행상황을 예의 주시 하면서 당행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씀과 동시에 상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 밖에 SC제일은행은 지주회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를 필두로 신종플루 대비 비상대책 위원회 구성해 운영하고 전염병 비상 대책팀(TFT) 수립했다. 이를 통해, 업무장소에 적절한 건강을 위한 조치가 실행되는지 확인하고 직원 보호를 위한 예방조치 실행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결근사태 대비 및 직원 관리계획부터 사업장 청결 및 소독,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공급물자 부족 상황 대비 계획 등 신종플루 관련 주요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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