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몰디브로 오세요”…신종플루 영향으로 인기 급상승

서울--(뉴스와이어)--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여행사들의 희비가 엇갈린다. 국외여행업을 하는 여행사들은 울고 국내여행을 하는 여행사들은 웃고 있다. 여행사들은 올 가을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플루에 대한 대비를 서둘러서 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여파로 인해 발생 할 취소발생을 방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봄, 가을은 말그대로 허니문 시즌이다. 봄 허니문 보다 가을 허니문객이들 윤달로 인하여 대거 몰리면서 가을 허니문 시장은 말그대로 황금알을 낳는 시장이었다.

그러나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다중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나 공항을 피하고 해외여행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허니문을 떠나는 당사자들보다 이를 반대하는 부모님이나 주위의 영향이 더크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포기하고 제주도로 허니문을 떠나거나 아예 허니문 자체를 미루기도 한다.

반면에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몰디브의 경우 신종플루의 영향을 덜 받고 있는 지역중의 하나로 취소율이 다른 허니문 지역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이는 몰디브의 자연적인 조건과 하나의 섬에 하나의 리조트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그리고 다중이 모이는장소이기보다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리조트 방갈로타입에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요즘들어 몰디브 허니문을 찾는 고객들은 해변에 위치한 비치방갈로보다는 다른 방갈로로부터 독립된 수상방갈로를 선호하는 추세이며, 가급적이면 방갈로수가 많은 리조트 보다는 50개 미만의 방갈로가 있는 리조트를 선호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몰디브 공항에서 인근지역의 리조트 보다는 국내선 또는 수상비행기로 다시 이동 해야되는 원거리 리조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디바,지탈리,W,할라벨리,타지엑조티카,아난타라,포시즌 쿠다,란다기다라바루 리조트들은 상대적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리조트로 라군이 최소 1KM이상으로 넓게 분포되어있으며 수중환경이 잘 보존되어있어 다이빙으로도 유명한 리조트들이다.

아직까지 몰디브공화국관광청(www.visitmaldives.com)을 통하여 공식적으로 발표된 관광객의 신종플루 감염자나 사망자에 대한 보고는 없는 상태이다. 신종플루에 대한 심리적인 반발 작용으로 보이나 7~8월 유럽의 휴가객들이 빠져나간 몰디브의 비수기가 9,10월인 점과 허니무너들이 소수 인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에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제이슨앤케이홀딩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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