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간편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3 단계 ‘돌리걸 메이크업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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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9-09-02 10:22

서울--(뉴스와이어)--믿을 수 있는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입큰(IPKN)의 온라인 화장품 브랜드 끌라뮤와 제휴해 탤런트 이시영을 모델로 한 ‘돌리걸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인다.

11번가는 최근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동안 메이크업을 컨셉으로 메이크업 라인으로 구성된 맞춤형 제품인 ‘돌리걸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11번가 CM(카테고리 매니저)이 제품 개발, 제작 및 출시에 직접 참여해 유통 단계 단순화는 물론 제품 신뢰도를 확보한 ‘돌리걸 메이크업 라인’은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11번가 고객의 특성에 맞춰 멀티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완성됐다. 메이크업 단계를 3단계로 간결화한 ‘돌리걸 메이크업 라인’은 산뜻한 피부색 보정을 위한 ‘돌리걸 논픽션 베이스’, 깔끔한 마무리를 위한 ‘돌리걸 페이크-잇 팩트’, 포인트 화장을 위한 ‘돌리걸 틴트팝 립스’로 구성돼 있으며, 바비 인형처럼 피부는 환하게, 입술은 핑크빛으로 선명하게 연출해준다.

‘돌리걸 논픽션 베이스(Dolly Girl Non-fiction Base)’는 피부 밀착력을 높여 가볍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표현해 주는 산뜻한 타입의 메이크업 베이스이다. 피부톤 보정 효과 외에도 SPF45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춰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를 간소화한 멀티 제품이다. 돌리걸 논픽션 베이스의 용량은 35ml이며 가격은 12,600원이다.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위한 ‘돌리걸 페이크-잇 팩트(Dolly Girl Fake-it Pact)’는 다크닝 현상이 없이 촉촉함을 지속시켜 주는 선팩트(SPF25 PA++)이다. 일반 팩트와 달리 펄감이 함유돼 화사한 얼굴 피부연출은 물론 내장된 퍼프로 쇄골, 팔, 다리 등 노출 부위에 펴 발라주면 과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피부에 생기를 줄 수 있다. 돌리걸 페이크-잇 팩트의 가격은 14g 1개에 14,900원이다.

깨끗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는 ‘돌리걸 틴트팝 립스(Dolly Girl Tint-pop Lips)’는 가벼운 터치만으로 지속적인 장밋빛 입술 연출이 가능한 립 틴트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색감 유지는 물론 립글로서의 촉촉한 사용감까지 추가돼 간편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은 9,900원.

11번가는 ‘돌리걸 메이크업 라인’ 론칭을 기념해 ‘돌리걸 논픽션 베이스’, ‘돌리걸 페이크-잇 팩트’, 및 ‘돌리걸 틴트팝 립스’로 구성된 돌리걸 세트를 기존가 45,000원보다 약 40% 저렴한 29,900원에 판매하며,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노즈빔 하이라이터, 휴대용 립글로스, 핑크 파우치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11번가에서 ‘돌리걸 메이크업 라인’ 제품을 구매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7명의 우수 후기 작성자를 선정, 세종문화회관에서 주관하는 프랑스 뮤지컬 오리지널 캐스트 콘서트 VIP석 티켓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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