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허용석)은 08년 전자통관시스템으로 처리된 전자민원을 분석한 결과 정부기관에서 발급·처리한 민원건수 1.2억건중 47.1%인 56백만건을 처리 했다고 밝혔다.

주요 전자민원 처리포탈을 보면 홈택스 21.5백만건 17.9%, e-노동민원 18.4백만건 15.4%, G4C가 12.8백만건 10.7%, 기타 10.6백만건 8.9% 비중으로 56.4백만건 47.1%를 차지한 전자통관시스템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자통관시스템은 수출입통관, 통관단일창구 등 관세행정 전반의 민원처리 및 관세행정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통관포탈 서비스를 제공하여 900억원의 수출입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국가적 물류관리체계를 혁신 한 국가대표 포탈이다.

최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통관단일창구는 요건확인 신청자 측면에서 One-Stop으로 시스템 구축이 되어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 되었다고 평가되며, 향후, 전자통관시스템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으로 국제적으로 수출신고가 교역상대국의 수입신고로 자동 전환되는 글로벌 통관단일창구의 발전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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