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지역인력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용창출 확대에 팔을 걷고 나섰다.

대전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건설관리본부에서 발주하는 건설현장에 지역인력시장을 활용하여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건설공사 계약 후 시공사(하도급업체 포함)에 지역인력시장을 적극 활용토록 서한문을 발송하고 ▲홈페이지에 착공되는 공사현황을 개재하여 인력시장 수요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시와 원도급자, 원도급자와 하도급자간 MOU 체결 등 지역인력(기능공 및 일용인부) 고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하여 지역인력 고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금·기성금 등 공사비 지급시에도 인력시장에 임금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아울러, 민간부분 확대를 위해 대한건설협회(대전광역시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대전광역시회)에도 지역인력시장을 활용토록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건설현장에 지역자재, 지역장비, 지역인력이 활용되면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아니라 애향심을 가지고 건설공사에 참여하게 되어 부실공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지역에는 150~180개의 인력시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건설관리본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건설현장은 20여개로 월평균 약 400명의 인부를 고용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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