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수) 14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엄마가 신났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 기관별 홍보·전시관, 취업상담버스와 시연 부스를 돌며 참가 주부들을 격려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엄마들이 신나야 아이들도 신나고 남편도 신나고 서울도 신난다며 육아와 가사로 경력 단절을 경험한 엄마들이 정말 신날 수 있도록 서울시가 20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함께 여성일자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취업의욕을 가진 여성들이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로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서울시 20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진행 중인 취·창업 및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 정보와 무료 취업 및 직업상담 서비스 등 주부일자리에 대한 모든 것이 총망라된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는 ▴장롱자격증되살리기 ▴여성창업보육센터 ▴일자리부르릉서비스 ▴여성취업창업박람회 ▴주부인턴프로그램 ▴지역일꾼 이끌어내기 등 주부일자리 28,000개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20개 여성인력개발기관들이 각 기관에서 진행 중인 취업 및 창업 교육 등 취업 대표상품들이 뮤지컬, 연극, 쇼, 동화구연 등의 공연 형태로 무대에서 재현된다.

한편 ‘엄마가 신났다 페스티벌’ 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광장에서 ▴홍보관·전시관 테마별 시연부스 우수직업교육프로그램 무대공연 취업상담 등 시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한마당으로 계속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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