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9회를 맞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9월 ‘장애인고용촉진강조기간’을 여는 행사로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업주와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91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장애인고용사업주, 장애인근로자, 장애인고용촉진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과 트루컴퍼니 상 시상, 작품현상공모수상작 전시, 축하메시지 상영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우리나라 장애인고용정책의 미래상을 엿볼 수 있도록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퍼포먼스도 더불어 진행한다.
*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기업과 시민이 준수해야 할 10대 기준을 관리하는 국제기구로 현재 80여개국의 6200여개 정부·기업등이 가입되어있으며, 한국협회에는 155개의 기업·단체가 가입
올해 장애인고용촉진 정부포상의 최고 영예인 철탑산업훈장은 장애인고용이 어려운 중공업종*에서 장애인 고용확대에 기여한 에스엘에스중공업(주)의 김덕중 대표이사에게 돌아갔고, 산업포장으로는 선천적 장애를 딛고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한 한국방송광고공사 김영철씨가 선정됐다.
* 중공업(선박 및 보트건조업) 평균 고용률 1.98%
사업주 부문 대통령 표창에는 포스코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주)포스위드의 박준석 대표이사, 근로자 부문에는 중도장애로 전맹이 되었으나, 영업홍보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활약 중인 한국철도공사 황윤석 차장이 선정되었다.
한편, 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대기업 중 적극적으로 고용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시상하는‘트루컴퍼니 賞’은 은행업종임에도 착한고용 캠페인을 실시하여 장애인 고용을 위해 노력하고, 지점 내 장애인 구인·구직 부스를 설치한 (주)부산은행에게 대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본 행사에서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우수 사례를 널리 전파하여, 장애인이 차별없이 마음껏 일하는 열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장애인고령자고용과
정성균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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