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추석(2009.10.3)을 앞두고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철도역·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기획점검을 시민 명예감시원과 민·관 합동으로 9월 중에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철도역·버스터미널 등의 주변 음식점이 일시적 이용 고객이 많아 원산지 관리가 소홀할 우려가 있어, 추석을 앞두고 기획점검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표시를 유도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무원과 시민명예감시원 등 연인원 56명이 투입되어 9.7(월)부터 9.15(화)까지 서울역, 동서울터미널 등 서울시내 대표적인 다중이용 교통시설 주변 100여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점검방법은 거래명세서·도축검사증명서·축산물 등급판정서 등 원산지 증명 관련 서류 대조로 원산지표시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허위표시가 의심되는 쇠고기는 수거하여 유전자검사를 통해 허위표시 여부를 가려낼 계획이다.

점검결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는 고발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고, 미표시한 업소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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