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철도역·버스터미널 등의 주변 음식점이 일시적 이용 고객이 많아 원산지 관리가 소홀할 우려가 있어, 추석을 앞두고 기획점검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표시를 유도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무원과 시민명예감시원 등 연인원 56명이 투입되어 9.7(월)부터 9.15(화)까지 서울역, 동서울터미널 등 서울시내 대표적인 다중이용 교통시설 주변 100여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점검방법은 거래명세서·도축검사증명서·축산물 등급판정서 등 원산지 증명 관련 서류 대조로 원산지표시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허위표시가 의심되는 쇠고기는 수거하여 유전자검사를 통해 허위표시 여부를 가려낼 계획이다.
점검결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는 고발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고, 미표시한 업소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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