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는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종 인플루엔자 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9월 2일(수) 오전 10시 국제교류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방지대책 회의’를 가졌다.

회의 결과 부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진료소에 발열상담센터를 설치하여 발열상담 센터와 연계한 군산보건소, 군산의료원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군산대학교는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스티커 제작 배부 △예방 및 방지대책에 대한 안내 및 홍보 △예방을 위한 방역 실시 △건물 입구에 손 소독기 및 세정제 비치 △각종 단체행사 개최 및 참가 자제 권고 △문진표, 체온계 및 발열환자 발생시 사용할 마스크 비치 △신종 인플루엔자 위험국 입국자 파악 △위험국 입국자 7일간 등교중지를 권고하며, 학생기숙사에는 유사증상자 격리를 위한 격리실을 확보함과 동시에 유사증상 발견시 군산의료원으로 이송조치하기로 했다.

군산대학교는 현재 외국인 입국자의 경우는 1주일간 특별관리를 통해 입국 후 7일간 등교 중지를 권하고 있다. 또한 어학교육원의 경우는 발열관리자를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의심환자 내지 확진환자 발생시 공결처리하고 확진 판정자가 수강하고 있는 수업은 임시 휴강 조치하며, 확진환자 다수 발생시에는 휴교조치하기로 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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