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권역별 대학 이러닝지원센터 주관대학들과 이러닝(e-learning) 학점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전북대 서거석 총장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09 이러닝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전남대·강원대·경상대·인하대·영남대·제주대·청주대·충남대·한양대 등 전국 10개 이러닝지원센터 주관대학들과 학점 및 콘텐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관 대학들 간의 협약은 그동안 권역내 대학에서만 이뤄진 이러닝 학점교류 및 콘텐츠 공유를 전국 240여개 대학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전북대를 비롯한 주관 대학들은 학점교류,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각 센터 보유 인프라 공동이용, 특성화사업 공동 추진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학점교류는 2010학년도 1학기부터 실시되며 전국 240여 대학의 학생들이 이러닝을 통한 학점 교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구축된 각 대학들의 강좌가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교류가 가능해짐으로써 강의 출석이 곤란한 학생들에게 강의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학점이수가 가능한 원격 수업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플루로 인한 휴강이나 휴교 등에도 강의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고, 나아가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글로벌 이러닝 활성화에도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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