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신보(이사장 김윤옥)는 유동성이 부족한 도내 영세자영업자 등에 저리의 운전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올 2월부터 금융기관과 유동성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1천868개 업체 393억원의 보증지원 실적을 거뒀다.

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신보는 전국 16개 지역재단과 함께 농협중앙회로부터 3천억원을 지원받기로 협약을 체결, 664개 업체 120억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고 지난달 25일 종료했다.

광주은행과도 지난 3월 재단에 10억원을 출연하고 그 10배수인 100억원을 보증하기로 한 중소기업 유동성지원협약을 통해 8월 말 현재까지 443개 업체 96억원을 지원했다.

또 국민은행과는 지난 2월 업체당 5천만원 한도내에서 은행의 대출이자를 우대해주는 협약을 체결하고 761개 업체 178억원을 지원했다.

김윤옥 전남신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융기관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도내 소상공인 등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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