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술제에선 도내 청소년들이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영상, 가족신문만들기 등 6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청소년종합예술제에는 도내 청소년(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이 시·군별 예선(5월 ~ 7월)을 거쳐 1,202팀(5,554명)이 본선 진출했으며 예술제 기간 동안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음악부문을 시작으로 문학, 무용, 사물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본선 입상자는 총 409명(팀)을 선발하게 되며, 각 종목별 최우수, 우수 입상자 194명(팀)에게는 경기도지사상이 수여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제17회 청소년종합예술제는 도내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문화적 감성을 지닌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고 능동적인 참여를 통하여 자율성과 주인의식을 고양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예선을 거친 수준 높은 공연과 작품으로 무료로 공연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을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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