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필립 월터 콜스(호주), 토니 쿠리(레바논), 사미 무달랄(시리아), 이반 디보스(페루), 문대성 IOC위원을 비롯하여 국내외 정·관계 및 체육·태권도계 주요 인사와 태권도인,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공연, 저명인사 축하영상메시지 상영, 개막공연,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 치사, 휘호/발파 퍼포먼스, 식후공연의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9월 3일(목), 10:00에 문화부 장관회의실에서 30년 이상 해외 태권도 보급에 기여한 70세 이상의 원로 태권도인 8명(전체 표창대상은 26명)에게 장관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태권도의 날(9월 4일)’은 태권도가 시드니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날(1994년 9월 4일)을 기념하여 2006년 세계태권도연맹 총회에서 공식 선포되었으며, 문화부는 2007년‘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태권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명시하고 작년 9월 4일 올림픽공원에서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거행한 바 있다
또한, 전북 무주의‘태권도공원(부지 2,314천㎡, 개발부지 879천㎡, 건축연면적 66천㎡)’건립사업은 2005부터 총 2,361억원(국고 2,044, 지방비 141, 기부금 176/민자는 별도)을 투입하여 수련, 연구, 경기, 문화산업, 관광 등을 아우르는 전 세계 태권도의 메카를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8월 문화부의 기본계획 승인 고시를 거쳐 오는 12월 착공, 2013년 9월 개관할 계획이다.
태권도의 날 기념식과 태권도공원 기공식을 겸한 이번 행사는, 세계 189개국 7천만 명이 수련하는 세계화된 무도이자 올림픽스포츠로 성장한 태권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하고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시킬 뿐 아니라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토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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