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원, ‘나눔 차류’ 누적 이용자수 1억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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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원
2009-09-03 09:30
서울--(뉴스와이어)--녹차원(www.nokchawon.co.kr)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공동 개발된 나눔 차류의 누적 이용자수가 1억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나눔 차류는 유기농녹차 등 한 잔의 차마다 일정한 액수가 적립되며 월드비전의 목마른 아프리카에 대한 식수지원사업을 후원한다.

녹차원 김재삼 대표이사는 “나눔과 착한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성원속에 작은 이정표를 지났다”며 “기업의 사회환원에 대한 보다 큰 그림을 그려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녹차원은 후반기 직영 매장인 차전문점 티스타일(T-STYLE)의 나눔 매장화를 진행, 전사적 나눔 브랜드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녹차원 개요
녹차원은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건강한 한국의 차와 식음료’를 모토로 1992년 설립된 식품기업이다. ‘1095일의 기다림’, ‘티올레’, ‘아임생생’, ‘허니스토리’ 등의 브랜드를 통해 유기농 녹차, 허브차, 유자차 등의 과실차, 율무차 등의 건강차와 식음료를 42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BRAND K’ 선정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nokchaw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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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원 기획실
김영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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