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주한 주재 세계 각국 대사와 관광 관련 공무원, 전국 시·도 관광협회장 등이 울산관광을 체험하기 위해 울산으로 집결한다.

울산시와 울산관광협회(회장 박형근)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등 국제적 행사의 울산 개최를 계기로 울산 관광의 진면목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주한외교사절 및 전국 시·도 관광협회장 초청 팸투어’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팸투어에는 슬로바키아 두산 밸라 대사를 비롯해 온두라스, 튀니지,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등 5개국 대사와 남아공 참사관, 루마니아 대리대사 등 울산과 그동안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나라의 대사를 비롯, 유엔세계관광기구의 후원으로 아프리카와 유럽의 관광분야 공무원들이 대거 함께 한다.

또 한국관광협회 신중목 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 관광협회장과 사무국장 등 국내외 관광관련 종사자들이 한꺼번에 울산에 모이는 등 관광인들의 이목이 울산에 모아진다.

팸투어 일정으로는 4일 오후6시 울산관광협회 주관으로 울산의 관광자원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울산관광사진 컬렉션전’ 개막식이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마련된다.

이어 오후7시 환영만찬이 박맹우 시장, 신중목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 등이 함께 한 가운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려 전국 유일의 고래문화특구 조성, 울산옹기문화엑스포 등의 홍보영상 상영을 비롯해 울산 관광을 소재로 한 교류확대와 상품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갖는다.

이틀째인 5일에는 전국 시·도 관광협회장 협의회 개최, 현대중공업 시찰,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관람, 세계옹기문화엑스포 행사장 시찰, 간절곶, 울산공단 경유, 고래바다여행선 시승 등의 일정이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울산관광의 진면목을 국내외에 과시하며 특히 그동안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나라의 대사와 관광분야 책임자를 초청해 관광을 통한 활발한 교류를 꾀해보자는 취지로 행사가 마련됐다”며 “전국 시도 관광협회장과 사무국장 등이 함께 하면서 시·도간 관광정보 등의 관광네트워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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