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에 따르면 신청은 오는 9월14일~9월23일 10일간이며 유물매도신청서 및 유물명세서 등 서류를 갖춰, 울산시청 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우편번호 680-701. 울산시 남구 중앙로182)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입 대상은 울산의 역사, 문화 및 관련 인물의 유물로서 전시·연구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다양한 유물로, 구체적인 분야는 울산관련 고서·고문서, 지도류 등 각종자료, 근현대 생활사 및 산업사 관련 자료, 공예품, 근대이전 무기류 및 전쟁관련자료, 지정문화재 및 중요문화재 등이다.
다만, 문화재 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품 또는 장물, 위조품 등의 불법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 등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유물은 실물 접수 후 울산시 유물평가위원회의 가치 및 가격평가를 거쳐 구입대상유물로 최종 결정된다.
구입대상으로 선정된 유물은 매도희망자와 유물매매약정을 체결하되 구입가격은 평가위원회의 평가금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신청 구비서류 및 기타 유물구입 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http://www.ulsan.go.kr) 고시 공고란의 유물구입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 문화예술과(052-229-3766)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는 앞서 2008년(1차), 2009년(2차) 등 모두 3차에 걸쳐 시립박물관 전시 유물 구입 공고를 통해 고서, 고문서, 근대사자료, 도자 등 약 644점의 유물을 매입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 시립박물관 확보 유물은 총 583건 1355점(구입 129건 644점, 기증 454건 711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울산시립박물관은 총 460억원의 사업비로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내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 중에 있으며, 오는 2011년 개관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문화예술과
052-229-3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