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09 노인일자리 경진대회’ 개최
대전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대강당과 2층 전시실, 1~3층 로비 및 야외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시민 등 약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노인일자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해 ‘박람회’의 명칭을 ‘경진대회’로 새롭게 변경하여 구직알선 기능은 물론 노인일자리체험사례발표회, 기인명기시니어선발대회, 생산품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노인도 일할 수 있다는 역동적인 노인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변화 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500여명을 취업알선과 100여명 이상의 취업 주선을 위해 관내 70여개 기업체가 참여토록 하였으며, 그외 기관, 단체 등에서 참여하여 총 73개 부스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신종플루와 관련하여 한방, 의료 및 건강서비스 부스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취업을 원하시는 어르신은 이력서와 증명사진을 지참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직종의 참가기업관에서 직접 상담을 하거나, 게시판의 구인 현황을 살펴보고 노인일자리 경진대회사무국에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에 직접참여 하지 못한 구인업체들의 정보을 파악하여 취업을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취업을 알선할 수 있도록 지속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화관무, 살풀이춤, 초대가수를 비롯 1층~3층로비에서는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 부스 등이 운영되고 야외광장에서는 먹거리 마당 등도 운영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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