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산 시설 투자로 랑세스는 바이오사이드(Material Protection Product) 제품 생산 능력을 2배로 늘려서 매출신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품질 기준 개선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을 갖출 전망이다.
이 같은 생산 시설 증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바이오사이드(Material Protection Product)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랑세스가 인도에 대한 장기적 투자를 통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경쟁력 확보도 생산 시설 증설의 또 다른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표면 코팅 제품과 페인트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랑세스 코리아 고제웅 사장은 “랑세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속적으로 생산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면서 “마두라이 생산 시설 확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바이오사이드 시장 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되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랑세스의 바이오사이드(Material Protection Product) 사업부는 기능성 화학제품(Performance Chemical) 소속으로 2008년 19억 3천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에 페인트 및 코팅제품, 항균제와 방부제를 공급하고 있다.
랑세스코리아 개요
독일 레버쿠젠에 소재한 랑세스는 특수화학제품 제조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전세계 총 42개 공장을 가동 중이며 핵심 사업으로 플라스틱, 고무, 중간체 및 특수 화학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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